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에디가 기침을 계속 하네요. 친구들은 에디가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서 쉬도록 했어요. 우선 패티가 따뜻한 우유가 감기에 좋다며 가져다주었어요. 그런데 맛이 짰는지 에디가 침대에 쓰러지고 마는군요. 다음날 다시 찾아온 친구들. 에디 상태가 더 안 좋아졌어요. 이번엔 통통이가 마법의 감기약을 만들어주었는데, 약을 먹고 난 에디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게 되었어요. 감기약 대신 춤추는 약을 잘 못 만든 거지 뭐예요. 통통이가 다시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하지만, 약은 다신 안 먹는다고 하는 에디랍니다. 그래서 이번엔 포비가 운동을 해서 땀을 내면 좋아질 거라며 에디와 친구들을 데리고 뛰어나갔어요. 그런데 무리를 해서 그런지 달리던 에디가 콜록콜록 더 기침을 심하게 하며 도망가 버리고 마는군요. 친구들은 고민 끝에 에디를 위해 마지막 방법을 쓰기로 했어요. 그건 과연 무엇일까요?